엄마께서 입는 패딩이 그 간결한 무늬의 일반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패딩만 몇년 입으셔서
헤지기도 했고 좀 고급스러운 느낌의 패딩을 하나 사드리고 싶어 큰맘 먹고 사보았어요
솔직히 눈으로 본 것이 아니기때문에 신중을 가할 수 밖에 없었어요
일단 제가 먼저 볼 수 있게 저희집으로 받아 보았는데 예쁘고 털도 좋고 마음이 놓이더라고요
그래서 엄마 생신날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셨어요
색상도 잘 어울리시고 길이감도 있어서 지금부터 입기에도 딱이네요
사이즈도 적당하고 안에 가볍게 입고 입으셔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성공적인 선물이 된거 같아 엄지척이예요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