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 자체는 예쁩니다. 그런데 옷 포장상태 보고 놀랐네요. 옷이 도착했는데 여기는 비닐배송에 옷에 택도 없이 왔습니다. 같은 날 다른 곳 상품도 왔는데 완전 비교 되었습니다.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이 옷을 입지않고 옷걸이에만 걸어두다 한참 후에 입었는데 자세히 보지않으면 보이지 않을 김치 얼룩 두 점을 발견했습니다. 옷을 입고 앉았을 때에만 보이는 겹쳐진 부분입니다. 새 옷이라고 하지만 택도 없이 온 옷에 저는 합리적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네요. 옷 도착하면 반드시 꼼꼼히 검수해 보세요. 정말 기분이 별롭니다. 그리고 새 옷이라고 파시려면 적어도 택이라도 붙여주셔요. 지하상가 만원짜리에도 택 붙어 있습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